■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문가와 함께 미중 정상회담과 중동 상황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한범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부 교수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어제 저녁,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 방중 일정에 돌입했는데 본격적인 일정은 잠시 뒤부터 시작됩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정상회담 시작될 텐데 이번에 두 정상이 다루게 될 의제가 상당히 많은 것 같더라고요. <br /> <br />[정한범] <br />미국과 중국 사이에 쌓인 문제들이 많죠.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이란 문제까지 겹쳤잖아요. 트럼프 대통령 1기 들어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굉장히 나빠지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미중 전략경쟁이라고 부르는 것이 본격화된 것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시작된 거고요. 그래서 과거에 아시아태평양이라고 귀에 익게 불렀던 것이 인도태평양, 우리에게 익숙한 워딩까지 바꿔가는 그런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계기가 됐는데. 2기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아주 강하게 압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가장 핵심적인 관세 문제였습니다. 중국에 대해서 아주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서 중국이 미국 시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중국의 추가적인 성장을 막고 G2로서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중국의 추가적인 성장을 막겠다.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였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중국이 가만있지 않고 여러 가지 대응을 했는데 그중에 가장 센 것이 희토류 문제. 그리고 미국으로부터 대두를 수입 금지하는 거.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는데. 전통적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 강한 문제들이 있죠. 대만 문제. 그러다가 이란 문제까지 겹쳐서 이번에 다뤄야 될 주제들이 아주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그런데 당초 방중 명단에 빠져 있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알래스카에서 갑자기 탑승하게 되면서 이번에 반도체 칩 문제도 다루게 될 것인가 여러 전망이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br /> <br />[정한범] <br />만약에 반도체 칩 문제를 다루게 되면 안 된다는 쪽으로 다루기보다는 약간 풀어주는 쪽...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08381323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